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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처음으로 '힘들다' 라고 고백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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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어요." 지친 표정으로 쓸쓸히 걸어왔다. 그리고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훑어보더니 긴 한숨을 내쉬었다.

 

손흥민은 4경기 모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했다. 첫 경기였던 코스타리카전은 후반 막판 이승우와 교체되어 나갔고, 나머지 3경기서는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 일정을 포함해, 지난여름 치른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까지 모두 소화하며 세상에서 가장 바쁜 여름을 보냈으나 '쉬는 시간'은 없었다.

 

그러던 그가 드디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파나마전을 마친 손흥민은 연신 "힘들어요"라며 한숨을 쉬었다.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던 손흥민이 피곤한 표정으로 그 말을 꺼냈을 때, 왼쪽 종아리에는 얼음찜질 팩이 둘러져 있었다. 

 

10월 16일 치른 파나마전을 끝으로, 내년 1월 16일 중국전에서야 손흥민의 태극마크를 볼 수 있다. 손흥민은 이 공백기에 대해 "이제 정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회복하고 싶다. 많이 힘들었다"며 충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3170

 

체력이 고갈 나버린 듯

장거리이동에 아이싱까지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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