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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달의 선수 심사위원 명단

샬랄라 0 510 0

알렉스 퍼거슨(EPL 레전드, 前 맨유감독)
티에리 앙리(아스날 레전드, 스카이스포츠 패널)
제이미 캐러거(리버풀 레전드, 스카이스포츠 패널)
헤일리 맥퀸(스카이스포츠 진행자)
리오 퍼디난드(맨유 레전드, BT스포츠 패널)
린지 힙그레이브(BT스포츠 진행자)
저메인 제나스(토트넘 출신, BT스포츠-BBC 패널)
앨런 시어러(뉴캐슬 레전드, BBC 패널)
재키 오틀리(BBC-ITV 진행자)
그래엄 르 소(첼시 출신, BBC 패널)
나이얼 퀸(맨체스터 시티 출신, 스카이스포츠 패널)
에니 알루코(첼시 레이디스 소속, ITV 패널)
쉐이 기븐(스토크 시티 소속, BT스포츠 패널)
크리스 포이(지난시즌 은퇴한 EPL 심판)
제이슨 로버츠(블랙번-레딩 출신, BBC 패널)
케빈 마일스(풋볼 서포터즈 협회 회장)
그외 바클레이스, 칼링, EA 대표



이런 심사위원들에게서

손흥민이 뽑힌거네요.



아래는 그가 이번달 뛴 경기

기록과 내용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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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이 달의 선수 선정.


손흥민, 9월 한 달 동안 3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


슈팅 14회, 드리블 돌파 성공 14회, 키 패스 10회, 패스 성공률 87.5%

 

[골닷컴] 김현민 기자 =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하 EPL) 9월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이 달의 선수에 등극했다.

 

 

 

 

9월 한 달 동안 EPL 3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 에이스 케빈 데 브라이너(3경기 2골 2도움)와 리버풀 핵심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3경기 2골 2도움), 아스널 측면 미드필더

 

티오 월콧(3경기 2골), 그리고 에버튼 간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4경기 5골 1도움)을

 

제치고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첫 EPL 이 달의 선수 수상이었기에 한층 의미가 있었다.

 

 

 

 

손흥민은 이 달의 선수에 오른 사실에 대해

 

"EPL에는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다. 박지성 선배님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는데 내가 아시아 선수

 

최초 수상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정말 기분이 좋다. 매번 응원해주는 팬분들께 감사한다.

 

좋지 못한 활약을 펼칠 때도 있었지만 꾸준하게

 

응원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

 

영상으로 밖에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없어 아쉽고

 

송할 따름이다. 멋진 팬들이 있어 행복하다"라며 감격을 전했다.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은

 

이번 기회에 손흥민의 9월 EPL 3경기 활약상을 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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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스토크 시티(9월 10일)

 

리우 올림픽 참가 문제로 뒤늦게 소속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시즌 첫 출전 경기였던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4-0 대승을 견인했다.

 

먼저 손흥민은 전반 41분경 오른쪽 측면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내준 패스를 한 박자 빠른 왼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후반 11분경 에릭센의 침투 패스를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가져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후반 25분경 상대 수비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해리 케인의 골(토트넘의 4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총 3회의 슈팅과 3회의 키 패스(슈팅으로 연결하는 패스)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 걸쳐 높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패스 성공률도 82%로 준수한 편에 속했다. 이에 더해 팀내에서 2번째에 해당하는 64회의 전력 질주를 단행하며 토트넘의 속공 축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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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선덜랜드(9월 18일)

 

비록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선덜랜드전에서도 손흥민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실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7회)과 키 패스(5회), 그리고 드리블 돌파 성공(4회)를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도 공격수로는 매우 뛰어난 수치인 90%에 달했다. 38분경엔 골과 다름 없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는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갔다.

 

하지만 손흥민의 활약과는 별개로 토트넘은 선덜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의 환상적인 선방쇼에 막혀 1-0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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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미들스브러(9월 24일)

 

손흥민의 활약상은 미들스브러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손흥민은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지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은 7분경 페널티 박스 안에서 빈센트 얀센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 두 명을 따돌린 후 재빠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23분경 왼쪽 측면 엔드 라인까지 치고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나오는 움직임을 통해 상대 수비 대여섯 명을 끌고 다니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내에서 가장 많은 4회의 슈팅을 기록했고,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는 무려 9회에 달했다(통상적으로 드리블 돌파 성공은 4회만 해도 많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키 패스도 2회를 제공했으며, 선덜랜드전과 똑같이 41회의 패스를 시도해 9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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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9월 3경기 성적

 

 

4골 1도움, 슈팅 14회(경기당 평균 4.7회),

드리블 돌파 성공 14회(경기당 평균 4.7회),

키 패스 10회(경기당 평균 3.3회), 패스 120회(경기당 평균 40회),

패스 성공률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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