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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슈퍼스타 중국유럽파 선수를 알아보자

샬랄라 0 368 0

14-1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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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저

베이징 궈안 -> 볼프스부르크

이적료 : 1.5m 유로

 

MC형 미드필더로 유명한 장 시저이다.

2012년 중국슈퍼리그 영플레이상을 수상했고

2013,4년 중국 슈퍼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

 

분데스리가 이적을 하면서 역시나 중국인답게

"나는 아시아 최고, 중국이 나를 자랑스러워 할 것" 포부를 밝혔다.

중국에서는 볼프스부르크에 소속되었던 하세베구자철을 거론하면서

볼프스부르크에 뛰었던 '아우'들에 좋은 모습을 보이자고 언급했다.

(나이는 하세베, 구자철이 많지만 중국에서는 한국, 일본을 아우라고 자주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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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저의 분데스리가 기록이다.

독일에서 있었던 정규경기 중 단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항간에는 '장시저는 벤치에서 손흥민헤트트릭을 봤다.'

'뮌헨 선수들과 친목을 도모했다.' 라는 소문이 있지만 모두 거짓이다.

그는 34라운드까지 마지막 3경기를 제외하면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해 벤치에도 앉지 못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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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에서 포칼에서 결승까지 엄청난 활약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또한 2군 연습경기를 착각한 행복회로인 듯하다.

장시저는 수비가 약하다는 평을 듣고 혼자서 수비 훈련만 받았고

분데스리가 폐막이 다가오는 5월 처음으로 1군들과 연습경기를 가질 수 있었다.

 

그렇다면 왜 볼프스부르크는 그를 영입했을까?

답은 중국의 3대 해외자동차 브랜드이자 볼프스부르크의 모기업 폭스바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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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저분데스리가유로파리그가 한창 중인 4월 20일

팀 레전드 로이 프라거와 함께 중국에서 폭스바겐 MC로 나와 신차 소개를 하게된다.

그는 MC형 미드필더로 영입된 유일한 선수였다.

그의 독일 도전기는 이적한지 6개월만에 막이 내린다.

 

 

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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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쳉동

베이징 궈안 -> 라요 바예카노

임대영입

 

라요 바예카노의 메인스폰서인 키안바오에서

키안바오왕이 세겨진 유니폼을 입은 중국선수가 있어야 한다는

계약조건에 영입된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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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스 감독은 라디오에서 이를 폭로하여

중국의 스폰서 횡포에 강력 비난하였다.

 

장쳉동은 라요 바예카노에서 단 8분만을 뛰었고 6개월만에 베이징 궈안에 돌아왔다.

몸값 0.5m 유로였던 그는 유럽진출 배경을 엎고

1시즌만에 몸값이 41배 오른 20.5m 유로로 베이징 궈안에서 허베이로 이적한다. 

 

 

16-1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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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닝

비테세 -> WBA -> 베르더 브레멘

이적료 : WBA(9~12m유로)

 

QBAO 스폰서에 의한 영입이었던 장 쳉동이 커피라면

장 위닝은 TO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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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에서 장 위닝을 영입했던 가장 큰 이유는

구단주였던 라이 궈추안의 강력한 의지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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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지성 같은 아시아스타를 원했는데 국적이 중국이어야 했다.

하본 단장에 이어 리차드 갈릭 단장에 이르기 까지

중국 입맛에 맞는 중국 선수 찾기에 돌입했고

그 선수가 바로 장 위닝이었다.

 

 

그러나 강화된 워크퍼밋 기준으로 인해

장 위닝은 뛸 수가 없었고 2년 간 베르더 브레멘에 무상임대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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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더 브레멘은 최근 중국 베팅 업체인 HejiFosun

각각 40, 80만 유로의 스폰서를 유치해

중국에 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었다.

 

게다가 장 위닝은 임대료가 전혀 없고

WBA 구단주 라이 궈추안의 스포츠 투자를 받는

브레멘에게는 좋은 영입이 되었다.

 

최근 유럽 빅리그에 진출했던 이 세 선수의 리그 경기는 1경기 (8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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