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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의해 살인자가 되었던 15살 소년

스티브땡스 0 309 0

 

 

1. 2000년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살해당하는 사건 발생

15살 최모군이 용의자를 목격하고 경찰에게 진술함

 

2. 근데 경찰이 별안간 최모군을 불법체포함.

범인 몽타주를 못그렸다고 의심한것

 

3. 모텔에 끌고가서 전화번호부 던져주고 밑도 끝도없이 진범 찾아내라고 명령

못 찾아내면 네가 범인이라고 협박.

당연히 단순한 목격자인 최모군이 전화번호만 보고 찾아낼리가 없고

경찰서에 끌고가 잠을 안재우고 폭행하고 고문.

어머니가 찾아왓는데도 면회 안시켜주고 계속 두들겨팸

 

4. 고문에 못이겨서 형사들이 요구하는대로 자기가 죽였다고 허위진술하고

징역 10년 선고받음

 

5. 3년후 진범을 계속 추적해오던 한 형사에 의해 김모씨가 체포됨

체포된 김모씨는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백했는데 진범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진술함

 

6. 근데 높으신분들(당시 경찰 및 검찰 판사등) 다치신다고 구속영장 반려함

그리고 위 형사는 한직으로 좌천

김모씨는 풀려난후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허위진술한거라고 말바꿈

 

7. 최모군 2010년 만기출소

 

그것이 알고싶다에 사연 알려지고

익산경찰서장 해명문 올림

검찰은 끝까지 재심 막으려고 항고했는데 간신히 재심 확정

최모씨는 자기 고문했던 형사들 다시보고싶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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