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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7000만원 지른 남자

먹다만사과 0 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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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티리트 저널 : "Fate/Grand Order(FGO)는 소니 역사상 가장

뛰어난 매출을 기록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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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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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게임의 첫 챕터를 플레이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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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토리는 각 챕터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빠져들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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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무언가(감동)를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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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FGO 게임 플레이어

다이고씨(33세, 백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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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깨어있는 순간에는 끊임없이 게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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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밥먹을 때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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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략 지금까지 7000만원 이상을 게임에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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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완전히 경제생활을 포기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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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쪽 업계에서 일을 받아 코딩을 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주식도 하고 저축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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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 캐릭터의 강화를 하기위해선

일을 하는 중에도 게임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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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캐릭터를 얻기 (뽑기) 위해서는 

캐릭터 하나당 50만원정도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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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사활동에 자유롭지는 못하다고 한다...

쇼핑이나 운전할때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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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뽑기)를 통해 원하는 캐릭터를 얻을 확률은

0.7%로 1%가 겨우 안되서

심한 경우에는 캐릭터 하나를 뽑기위해

250만원 이상 투자한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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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플레이비용은 무료이지만... 순수하게

원하는 캐릭터를 얻어서 승리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한 돈이라고 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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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방송인들 중엔 이러한 게임에

한번에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는데

거기에 주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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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씨는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얻기위해 지불하는

2만원 정도를 매번 지불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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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FGO에 돈을 사용했고 그 돈의

누적이 7000만원 이상을 초과했을 뿐이라고

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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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지만

다이고씨의 손은  취재중에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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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모님은 그가 7000만원 이상을 

모바일 게임에 쏟아부은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엄마가 알았으면 죽으라고 처맞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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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비평가들은 Fate / Grand Order가

충성스러운 팬들을

도박꾼으로 만든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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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자회사이자 공급자인,

Aniplex는 여기에 침묵으로 대답을 일관하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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